食을 다루는 이에게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화려한 경력도 뛰어난 스킬도 아닌 사명감과 도덕성입니다.저희 바르다 김선생은 ‘외식기업은 신뢰가 전부다’라는 마음으로 절대로 재료만은 타협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