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 대중적이고 안정적인 아이템부터, 좋은 재료로 바른 음식을 만든다는 자부심까지!”
[행당점 점주 유현정님]
“간단하게 먹었던 김밥이 지금은 건강한 식사로 자리잡아 고객층이 더 넓어져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졌습니다.
또한 본사가 좋은 재료를 공급해주고, 까다로운 기준으로 품질을 체크하여
고객들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받고 있다는 인식에 매장을 더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.
본사의 체계적인 매뉴얼로 누구나 쉽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어,
제대로 된 음식으로 고객들의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자부심까지 든답니다.”